에어프레미아, 이달 B787-9 드림라이너 7호기 도입 예정 | 카드고릴라
에어프레미아가 이달 말까지 보잉 787-9 드림라이너 7호기(HL8702)를 도입한다고 밝혔다. ⓒ 에어프레미아 이번 도입은 지난해 12월 6호기 이후 약 3개월 만으로, 글로벌 공급망 문제로 인해 당초 1월로 예정됐던 일정이 지연된 바 있다. 현재 에어프레미아는 보유 항공기 6대 중 4대만 운영하고 있다. 엔진 소모품 공급 지연으로 인해 일부 기체의 운항이 제한되면서 스케줄 조정이 불가피한 상황이었다. 하지만 7호기 도입으로 운항 일정이 한층 안정될 것으로 기대된다. 에어프레미아는 올해 하반기까지 추가로 2대의 드림라이너를 도입해 총 9대를 운영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노선 확장과 서비스 안정성을 높이는 데 주력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