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웨이항공, 6월 초 밴쿠버 취항…LCC 최초 미주 노선 개설 | 카드고릴라
티웨이항공이 오는 6월 초부터 캐나다 밴쿠버로의 신규 노선을 개설한다. 밴쿠버 노선 취항은 LCC 중에서 최초이다. ©티웨이항공 이번 밴쿠버 노선은 인천국제공항에서 출발하며, 일정에 따라 주 몇 회 운항할지에 대한 세부 사항은 조만간 확정될 예정이다. 특히 티웨이항공은 합리적인 가격과 편리한 서비스를 강점으로 내세우며, 장거리 항공 시장에서도 경쟁력을 확보할 방침이다.티웨이항공은 지난해 5월 크로아티아 자그레브를 시작으로 로마, 파리, 바로셀로나, 그리고 프랑크푸르트까지 노선을 취항하며 유럽 주요 도시 노선을 운항했다. 이번 신규 취항을 통해 북미 지역으로의 첫 직항 노선을 선보이며, 미주 지역 노선을 점진적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티웨이항공의 이번 미주 노선 개설이 국내 저비용항공사의 장거리 시장 경쟁력 강화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주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