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거 아세요?] 홍콩영화 속 호텔, 시네필 in 홍콩 | 카드고릴라
요리, 술, 디저트, 커피 등 모든 음식이 맛있는 미식의 도시, 밤이 특별히 아름답고, 영화 마니아들이 사랑하는 도시국가 🇭🇰홍콩 '홍콩' 하면 특유의 아우라가 있는, 이전 홍콩의 모습을 담고 있는 80~90년대의 홍콩영화🎬를 떠올리시는 분들이 많을 것 같은데요. 장국영, 주윤발부터 탕웨이, 전지현까지, 영화 속 주인공이 돼볼 수 있는 홍콩영화 속 럭셔리 호텔을 소개해 드릴게요. 시네필 in 홍콩, 홍콩영화 속 호텔 ©만다린 오리엔탈 호텔 🎭 동양의 고전미, 현대미가 동시에 담긴 곳_in 만다린 오리엔탈 홍콩은 만다린 오리엔탈 호텔 그룹의 첫 번째 플래그십 호텔로, 홍콩의 상징적인 럭셔리 호텔 중 하나입니다. 홍콩 센트럴 지역 럭셔리 호텔에서 숙박하고 싶은 관광객들과 홍콩에 방문한 귀빈, 유명 스타들이 많이 머무는 곳이기도 하죠. 동양의 문화유산을 품어 발전시킨 디자인, 특유의 향 등으로 많은 이들에게 기억되는 곳입니다. 만다린 오리엔탈 홍콩은 홍콩 MTR 센트럴 역 바로 옆에 있는데, 그 주변은 고급 쇼핑몰을 비롯한 현대식 고층 빌딩이 많아요. 또 이 옆에는 ‘황후상 광장’이 있는데요. 영화 도입부에서 주윤발이 트렌치코트와 선글라스를 입고 담배를 피우는 바로 그곳입니다. (상) 만다린 오리엔탈 홍콩 클리퍼 라운지 ©만다린 오리엔탈 호텔 / (하) 클리퍼 라운지 입구에서 내려다본 전경 이곳이 더 붐비는 이유는 아마 홍콩 출신 유명 영화배우 장국영 때문이기도 할 텐데요. 그는 삶의 마지막 순간까지 이 호텔에 머물렀어요. 또 이 호텔 2층에 위치한 '클리퍼 라운지'의 창가 자리를 좋아했다고도 하네요. ‘클리퍼 라운지’에서는 조식, 중식, 석식뿐만 아니라 애프터눈 티를 즐길 수 있는데요. ‘로즈 페탈 잼’을 바른 스콘은 꼭 먹어봐야 할 별미 중 하나! 또 호텔 25층에 있는 일본식 이자카야 ‘더 오브리’는 2024년 ‘아시아 베스트 바 50’에서 10위에 선정됐다고도 합니다. ©페닌슐라 호텔 🎩 롤스로이스로 픽업! 전통의 강자_in 만다린 오리엔탈이 세심한 서비스에서 시작된 센트럴 지역의 대표 5성급 호텔이라면, 페닌슐라 홍콩은 구룡반도, 침사추이에 있는 5성급 호텔입니다. 영화 에서 탕웨이와 양조위가 식사를 하는 장면의 촬영 장소가 바로 페닌슐라 호텔에 있는 레스토랑, ‘더 베란다’입니다. ©페닌슐라 호텔 페닌슐라 홍콩은 1928년 세워져 약 100년의 역사를 자랑해요. 숙박료가 가장 비싼 10대 호텔 중 하나로도 꼽히는 만큼 엄청난 서비스가 많은데요. 호텔에 문의, 예약할 경우 시그니처 페닌슐라 그린 컬러로 단장한 롤스로이스 팬텀으로 공항과 호텔을 오갈 수 있어요. 또 페닌슐라 호텔 옥상에는 헬기 착륙장이 있어, 이를 활용한 프로그램도 제공합니다. 18분간 헬기 투어를 하며 식사를 즐기는 ‘플라이 앤 다인’, 식사가 아닌 티타임을 즐기는 '플라이 앤 티’, 홍콩 전경을 설명과 함께 즐기는 ‘플라이트-시잉 투어' 등에 참여할 수 있어요. 영화에 등장한 레스토랑 ‘더 베란다’는 실제로 리펄스 베이를 바라보고 있는 베란다에 있어 오션뷰와 함께 유럽식 다이닝을 즐길 수 있다는 점! 더 자세한 내용은 체크인레터 "홍콩(HONG KONG)"편을 확인하세요 체크인레터 🎬 시네필 in 홍콩; 장국영이 사랑한 호텔 미식의 도시이자, 밤이 특별히 아름답고, 영화 마니아들이 사랑하는 도시국가 '홍콩'으로 체크인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