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세에서 체크아웃 할게요" 진짜 힐링이 가능한 발리 리조트 추천 | 카드고릴라
잘란-잘란, 나에게 체크인 TMI. '잘란-잘란(jalan-jalan)’은 인도네시아어로 산책하다 라는 뜻입니다😀 ©호시노 리조트 발리는 꾸따, 우붓, 스미냑, 짱구, 사누르 등 지역마다 확실한 색을 가지고 있어 같은 휴양이더라도 취향에 따라 즐기기 참 좋은 곳인데요! 숙소 역시 일반적인 호텔부터 리조트, 풀빌라, 상상 이상의 럭셔리 프라이빗 풀빌라 등 다양해서 고르기 어려울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들어요. '속세에서는 체크아웃하고 나 자신에게 체크인 할 수 있는' 리조트 몇 군데를 소개해 드릴게요. ⏰ 이곳은 시계와 TV가 없습니다 ©호시노 리조트 프라이빗하면서도 독특하고 지역 특색이 묻어난 브랜드를 운영하는 것으로 유명한 ‘호시노 리조트’, 그중에서도 ‘호시노야’는 럭셔리 리조트 브랜드인데요. 휴식, 릴렉스에 특화된 호시노야답게 ‘호시노야 발리’ 역시 시계, TV 등은 없고, 오롯이 흘러가는 자연과 나, 그리고 리조트 직원들이 제공하는 섬세한 서비스를 즐길 수 있게 꾸려져 있습니다. 지역 특색을 중시하는 호시노야이기에, 호시노야 발리에도 인도네시아, 발리 지역 특색이 묻어있어요. 발리 전통 양식의 리조트 입구로 들어가면, 전통 관개시설 ‘수박(subak)’에서 영감을 받은 리조트 건물이 펼쳐집니다. 그뿐만 아니라 해변이 발달한 발리답게 호시노야 발리에서는 리조트 수영장이 풀빌라 전체를 가로지르고, 모든 객실에서 리조트 메인 수영장을 개인 풀빌라처럼 이용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에요. 어린이 동반 가능. 🚪 문도 벽도 없는 정글 속 풀빌라 ©반얀트리 발리에서 정글, 계곡에 둘러싸인 한적한 쉼을 원한다면, 자연과 물아일체 된 힐링을 원한다면 ‘부아한, 반얀트리 이스케이프’를 살펴보세요. 우붓 도심에서부터 19km 정도 안쪽으로 들어와야 있는데, 벌써 느껴지는 프라이빗! 단독 풀빌라 16채로 구성된 '부아한, 반얀트리 이스케이프’는 문도 벽도 없어 우붓 정글 속에서 힐링 타임을 가질 수 있어요. ©반얀트리 문과 벽이 없으니 자연과 하나가 되는 것은 좋은데, 벌레와도 함께 지내야 할까요? 리조트는 벌레가 싫어하는 나무로 지어졌고, 벌레 기피 처리를 했고, 객실에는 벌레 퇴치에 효과적인 식물과 날벌레가 들어오지 못하게 침실 위쪽에 서큘레이터가 달려있다고 해요. 다이닝 역시 내부 농장에서 키운 재료로 신선하게 만든 로컬 요리를 제공하고, 스파 제품도 로컬 농장에서 키운 원료로 직접 만든다고. 이곳은 어른들만 출입할 수 있는 풀빌라예요. 더 자세한 내용은 체크인레터 "발리(BALI)"편을 확인하세요 체크인레터 🍃 발리 항공권이 30만원이나 저렴해진 이유? 먹고, 기도하고, 사랑하며, 진짜 자신을 찾아가는 여행지이자 힐링부터 파티까지 즐기는 '인도네시아 발리'로 체크인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