힐튼, 동남아 포트폴리오 확장 가속화 | 카드고릴라
©힐튼 힐튼이 다수의 신규 호텔 계약 체결을 통해 동남아 포트폴리오 확장에 속도를 낸다. 동남아에 처음으로 선보이는 힐튼의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태피스트리 컬렉션 바이 힐튼’을 비롯해 태국·인도네시아·베트남 전역 11개 호텔 부지에 대해 신규 계약을 체결했다. 태국에는 지난 해 오픈한 ‘힐튼 방콕 그랜드 아속’, ‘힐튼 가든 인 방콕 실롬’에 이어 올해 ‘크로모, 큐리오 컬렉션 바이 힐튼’, ‘힐튼 가든 인 라용’이 오픈 예정이다. 베트남에는 2026년 ‘태피스트리 컬렉션 바이 힐튼 호이안’, 2027년 ‘힐튼 하노이 웨스트’, 2028년 ‘힐튼 가든 인 무이네 비치’가 순차적으로 오픈할 예정이다. 인도네시아에는 2029년 ‘콘래드 자카르타’, 2026년 ‘힐튼 반둥 파달라랑’, 그리고 2028년 ‘힐튼 마나도’, ‘힐튼 가든 인 마나도’ 등이 오픈 예정이다. 힐튼은 2025년까지 아시아-태평양 지역 내 연계·직영 호텔 등을 1,000개 이상 확대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2024년 1분기 기준 계약된 호텔은 892개다. 한편 힐튼은 ‘라페스타 푸꾸옥, 큐리오 컬렉션 바이 힐튼’을 통해 베트남에 큐리오 컬렉션 바이 힐튼 브랜드를 처음 선보였다. 또한 ‘힐튼 사이공’ 오픈하며 힐튼의 플래그십 브랜드를 호치민시에 런칭했다. 힐튼은 ‘월도프 아스토리아 자카르타’, ‘월도프 아스토리아 쿠알라룸푸르’, ‘월도프 아스토리아 하노이’ 등을 오픈하며 월도프 아스토리아 호텔&리조트 브랜드를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베트남 등에 선보일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