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고릴라, 고유가 피해지원금 사용처 설문조사 결과 발표 | 카드고릴라
● ‘식료품 구매’ 1위 올라...4명 중 1명꼴 선택 ● 고유가 지원금 결제 금액+대상 가맹점 혜택 카드 활용 추천 국내 최대 신용카드 플랫폼 카드고릴라(www.card-gorilla.com)가 고유가 피해지원금 사용처 설문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설문조사는 카드고릴라 웹사이트 방문자들을 대상으로 4월 28일부터 5월 18일까지 3주간 실시했으며, 총 1,004명이 참여했다. 이번 설문조사 결과 가장 많은 인원이 고유가 피해지원금을 ‘식료품 구매 (전통시장, 동네 슈퍼, 편의점 등)’에 사용하겠다고 응답했다. ‘식료품 구매’를 고른 인원은 총 265명(26.4%)으로, 약 4명 중 1명꼴이다. 일본 여행 시 카드로 혜택받고 싶은 영역 1위에는 4명 중 1명(25.5%, 212표)이 꼽은 ‘항공권’이 올랐다. 2위는 ‘음식점’(193표, 19.2%), 3위는 ‘병원/약국’(161표, 16.0%), 4위는 ‘배달앱 (대면 결제)’(137표, 13.6%)이 차지했다. 상위권에 대부분 생활 필수 영역이 올랐으며, 특히 식료품 구매 및 음식점 등 의식주에 해당하면서 최근 물가 상승으로 인한 큰 부담이 느껴지는 항목이 오른 모습이었다. 고유가 피해지원금 사용처 1위에 오른 ‘식료품 구매’ 영역에서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신용카드로는 ‘신한카드 Deep Store’가 있다. 이 카드는 생활쇼핑 기본 10% 할인되고 1회 이용금액 5만원 이상일 경우 추가 5% 할인된다. 생활쇼핑 가맹점은 ‘동네 슈퍼, 잡화점 등 백화점이나 3대 할인점이 아닌 생필품 구매가 가능한 유통점’으로 슈퍼마켓, 할인점, 편의점, 정육점, 생활잡화, 청과물, 농수산물 등이 해당된다. 식료품 구매 영역에서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체크카드로는 ‘KB국민 우리동네 체크카드’가 있다. 슈퍼마켓, 농수축산물점, 기타 식품, 정육점, 제과아이스크림 업종에서 결제 시 5~10% 할인된다. 한편, 고유가 피해지원금은 고유가·고환율·고물가로 인한 국민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마련된 지원금이며, 사용처는 대상자 주소지 관할 지방자치단체 내 연 매출 30억 원 이하 소상공인 매장으로 제한된다. '고유가 피해지원금'이라는 명칭에 맞게, 주유소 업종에 한해 연 매출 규모 제한이 완화돼 이번 달 1일부터 모든 주유소 및 LPG 충전소에서 고유가 피해지원금을 사용할 수 있게 됐다. 고승훈 카드고릴라 대표는 “신용·체크카드의 경우 수령 및 사용이 편리해, 고유가 피해지원금 역시 카드로 신청한 인원이 80%가량 되는 것으로 보인다”며 “대부분 카드사가 고유가 피해지원금 사용 건을 카드 이용 실적으로 인정하기 때문에 식료품, 음식점, 병원·약국 등 사용처에서 혜택을 주는 카드를 활용하면 두 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