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용카드 선결제 방법 3가지로 누구나 쉽게 신용불량자 예방하는 법 | 카드고릴라
고물가로 카드값을 쪼개서 내는 사람들이 늘어난다. 오죽하면 1만원도 3개월 할부로 끊는 소액 할부결제가 늘어날까? 하지만 잊지 말자. 카드대금은 일종의 ‘빚’이라는 걸. 카드대금이 불어나면 스스로 감당할 수 없는 수준(신용불량)에 이를 수도 있다. 카드사도 신용불량자가 생기는 걸 원치 않는다. 카드대금을 갚아줄 고객이 없어지면 고스란히 카드사도 피해를 입으니까. 그래서 카드사들은 이를 막기위한 새로운 선결제 서비스를 선보였다. 이번 시간에는 누구나 쉽게 신용불량을 예방하는 신용카드 ‘선결제’ 방법을 소개한다. 신용카드 선결제 장점 신용불량을 예방한다신용카드 선결제는 무엇을 의미하나요? 신용카드 선결제란? 카드 대금 결제일이 오기 전에 미리 카드값을 지불하는 결제방법이다. 앞서 카드값 또한 일종의 '빚'이라 말했다. 선결제는 상환일(=카드대금 납부일) 전에 빚을 갚는 거라 보면 된다. 신용카드 선결제 장점은 무엇인가요? 첫 번째 신용카드 선결제의 장점은 바로 중도상환수수료가 부과되는 대출과 달리 선결제는 별도의 수수료가 없다는 점이다. 따라서 카드 혜택을 누리면서, 빚을 지고 싶지 않다면? 선결제를 택하면 된다. 결제금액이 계좌에서 즉시 빠져나가는 체크카드와 달리, 신용카드를 이용하면 지금까지 얼마나 지출했는지 파악하기 어려워 과소비로 이어지기 쉽다. 반면 선결제를 자주 하면 체크카드 쓰는 것처럼 지출을 관리할 수 있다. 현재 카드값이 얼마인지 확인하면서 지출에 대한 경각심도 바로 느낄 수 있으니까. 두 번째 신용카드 선결제의 장점은 할부 결제나 현금서비스 등에 붙는 이자를 아낄 수 있다. 세 번째 신용카드 선결제의 장점은 선결제한 만큼 카드 이용한도도 즉시 복원되는 점이다. 선결제가 정답이 아닌 경우는? 반면 이런 경우라면 선결제가 무조건 정답은 아니다. 거래 중인 은행에서 '자동이체 N건 이상' 혹은 '신용카드 N만원 이상 사용'의 조건으로 수수료 면제 혹은 대출금리를 낮춰줄 때다. 선결제로 인해 자동이체 횟수가 채워지지 않거나, 신용카드 실적이 채워지지 않아 혜택을 못받을 수도 있기 때문이다. 더불어 카드결제계좌로 CMA을 이용하는 등의 이율이 높은 계좌를 쓴다면 선결제가 손해일 수도 있다. 이런 계좌는 보통 하루만 돈을 넣어도 높은 이자를 받을 수 있는데, 선결제로 돈이 미리 빠져나가면 그만큼 이자를 받지 못하기 때문이다. 카드사에서 선보인 신용카드 선결제 혜택고객이 카드값을 값지 못한다는 건, 카드사에 들어오는 돈을 회수하지 못한다는 뜻. 따라서 카드사들도 고객이 신용불량자가 되는 것만큼은 경계한다. 최근 카드사에서 다양한 결제방법을 선보였다. 그 중 눈에 띄는 2가지를 살펴보자. 삼성카드 매주 미리내기 서비스 매달 한 번에 내던 카드 결제대금을 매주 화요일마다 나눠내는 서비스다. 일종의 선결제를 매주 하는 방식! 선결제처럼 매주 미리 낼 때마다 카드 한도가 복원된다. 당연히 한 번에 내야 하는 카드값 부담도 덜 수 있단 장점이 있다. 매주 미리내기를 이용하려면 일주일 동안(월~일요일)의 총 일시불 결제금액이 10만원 이상이어야 한다. 만약 총 일시불 결제금액이 10만원 미만이거나, 혹은 계좌 잔액 부족 등으로 미리 내지 못한다면 카드결제일에 내면 된다. 매달 한 번만 미리 내도 달마다 포인트를 받을 수 있다. 이번 달에 미리 냈다면 다음달 말에 300서비스포인트가 적립되는 식이다. 현재 삼성카드에서는 매주 미리내기 서비스를 이용하면 나만의 화분을 만들 수 있다. 결제금액을 미리 낼 때마다 잎을 받는 일종의 게임으로, 12주동안 잎을 모아 화분을 만들면 상품권, 주유권 등 원하는 혜택으로 교환할 수 있다. 매주 미리내기 제외 대상 할부, 단기카드대출(현금서비스), 리볼빙, 위클리보너스 이용금액, 하이브리드 체크카드 신용 결제건, 아파트관리비, 4대 사회보험, 도시가스요금, 국세/지방세. 공과금, 대중교통(택시포함), 스마트오토서비스 이용건, 대학등록금 납부건, 포인트연계할부서비스(세이브서비스) 이용건, 삼성카드와 구매캐시백 포인트 제공 계약을 체결한 일부 가맹점 의약품/유류 구매한도 대금결제건 및 의약품 도/소매 가맹점 결제건, 병원 의약품 구매가맹점, 바우처, 상품권(카카오톡 선물하기 포함) 구매건, 선불 충전건, 목적별 추가한도 이용금액(결혼, 장례식, 가전 등), 일부 B2B 거래대금 등 신용카드 선결제 혜택은 무엇인가요? 선결제 혜택 탑재 신용카드 일부 신용카드는 선결제하면 추가로 혜택을 제공하기도 한다. 대표적인 카드는 과 롯데카드의 , 이 있다. 선결제 하면 포인트 적립! 신한카드 처음 & 신한카드 처음 (ANNIVERSE) 신한카드 처음(ANNIVERSE) 연관검색어 연회비 1만 8천원 사회초년생 신용카드 20대 신용카드 추천 신한카드 처음 연관검색어 연회비 1만 8천원 사회초년생 신용카드 20대 신용카드 추천 신한카드 처음 & 신한카드 처음 (ANNIVERSE)는 일시불 결제한 금액을 즉시결제 (=선결제)하면 0.3% 적립해준다. 더불어 [계획소비 적립] 혜택으로, 이번 달 목표 소비 금액을 설정하고 ±5만원 이내로 달성하면 포인트를 받을 수 있다. 그야말로 신용카드 과소비를 막는 좋은 습관을 기를 수 있는 혜택인 셈이다. 이러한 장점 덕분에 사회초년생 등 신용카드가 익숙하지 않은 사람에게 추천되는 신용카드다. 두 가지 적립 서비스를 월 3천 포인트 ~ 1만 포인트 내에서 적립 받을 수 있다. 소비 관리 보너스 적립 서비스 전월 이용금액 30만원 이상 ~ 50만원 미만 50만원 이상 ~ 100만원 미만 100만원 이상 월 통합 적립한도 3,000 포인트 6,000 포인트 10,000 포인트 선결제 하면 추가 캐시백! 디지로카 London & LOCA Professional 디지로카 London 연관검색어 연회비 2만원 무실적x무제한 할인카드 모든 가맹점 할인카드 LOCA Professional 연관검색어 연회비 30만원 무실적x무제한 할인카드 월 300 직장인 신용카드 롯데카드의 과 은 일시불 결제한 건을 선결제하면 1% 추가 캐시백을 제공하는 혜택을 담았다. 두 카드 모두 전월실적 없는 신용카드로서 실적 조건 없이 어디서나 1% 캐시백 받는다. 즉시결제(=선결제) 1% 추가 캐시백도 전월실적 조건과 캐시백 한도 제한은 없다! 매번 선결제하기 귀찮아도 괜찮다. Weekly 자동결제로 해도 1% 추가 캐시백을 받을 수 있기 때문이다. Weekly 자동결제란, 일주일 간 일시불 결제한 건에 대해 자동으로 선결제 해주는 서비스를 말한다. 일주일 단위로 모아서 선결제 해주는 서비스라 이해하면 쉽다. 카드사용 절대 법칙 “카드값은 미루지 말라!”카드사용의 절대법칙, 바로 "카드값은 절대 미루지 말라!"다. 카드 대금 연체되면 신용점수도 낮아질 뿐더러 연체기록이 카드업계에 공유되기 때문이다. 물론 리볼빙, 카드론, 현금서비스 등으로 급한불은 끌 수 있다. 하지만 이는 대출로 연체를 막는 방법이라 최후의 보루로만 생각해야만 한다. 이를 이용하면 따라오는 이자·수수료가 어마어마하거든. 리볼빙, 카드론, 현금서비스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아래 콘텐츠에서 확인해두자. 신용카드 기본 개념·용어 [카드초보탈출] 카드론과 현금서비스 이용하면 신용점수가 하락할까? (ft. 신용카드 연체 해결법) 신용카드 연체를 막을 수 있는 방법 중 하나는 카드론과 현금서비스를 이용하는 법이다. 카드론과 현금서비스 모두 손쉽게 대출 받을 순 있지만 신용평가에 부정적인 영향을 끼칠 수 있다. 비슷한 듯 하지만 다른 두 카드 대출 서비스를 확실히 정리해보자. 신용카드 기본 개념·용어 [카드초보탈출] 신용카드 리볼빙 서비스를 이용하면 신용점수 하락할까? 이번 달에는 카드값 일부만 납부하고, 나머지는 다음 달로 이월하는 '리볼빙(일부결제금액이월약정)' 서비스! 언뜻 보면 신용카드 연체를 방지하는 좋은 방법으로 보이지만 자칫하면 카드값 폭탄을 맞이할 수도 있다. 리볼빙에 대해 정확히 알아두고 신중하게 이용 여부를 결정하자. 또한 최근 네이버페이, 카카오페이, 토스 등의 '후불결제'인 BNPL서비스를 이용할 때도 연체되지 않도록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신용카드 없이 체크카드로도 할부결제처럼 나눠 낼 수 있는 장점이 있지만, 연체하면 최대 12%가량 연체이자 수수료를 내야하기 때문이다. 금융트렌드 터치 한 번에 외상 가능한 후불결제(BNPL), 제2의 카드대란을 불러올 수도 있다고? 네이버페이, 카카오페이, 토스의 나중결제, 후불결제 같은 BNPL! 최근 급증하는 BNPL 연체율이 제2의 카드대란까지 초래할 수 있다던데? BNPL 서비스가 무엇인지 지금 알아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