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용카드를 많이 발급하면 신용점수 떨어질까? (ft.신용점수 올리는 꿀팁) | 카드고릴라
신용카드를 새롭게 발급 받는다면, 지금 받는 걸 추천한다. 카드고릴라를 포함해 카드사와 핀테크 등에서 카드 발급 프로모션 경쟁을 치열하게 펼치고 있거든. 주변에서 신용카드를 발급 받을 때, 신용카드를 여러 개 보유하게 되면 신용점수가 떨어지는 게 아닌 지 고민하더라. 이번 시간에는 신용점수와 신용카드 개수에 대한 루머와 진실, 그리고 신용점수 올리는 꿀팁까지 한 번에 정리해보고자 한다. 신용카드 개수와 신용점수의 관계 신용점수 하락 체크포인트①: 소액이라도 연체된 적 있는가? 신용점수 하락 체크포인트②: 신용카드 한도를 모두 쓰는가? 신용점수 하락 체크포인트③: 신용카드만 썼는가? 신용카드 개수와 신용점수 연관성 5줄 요약 정리 RUMOR 보유한 신용카드가 많을수록 신용점수는 떨어진다? 신용카드 개수와 신용점수의 관계 신용카드와 신용점수의 관계에 대한 루머...결과부터 말하자면 거짓이다. 신용카드 발급 개수와 신용점수는 무관하다. 물론 과거 외환위기 시기나 2000년대 초반 카드대란 당시 카드 돌려막기가 성행하면서, 카드 많이 발급 받았던 사람들이 연체가 많다는 사실이 통계적으로 입증되어 신용점수를 조절하긴 했었다. 아마도 이런 이유 때문에 신용카드를 많이 발급받아 보유하면 신용점수가 떨어진다는 루머가 생긴 듯하다. 하지만 지금은 다양한 형태의 카드를 많이 내놓고, 심지어 특정 브랜드에만 특화혜택을 제공하는 PLCC까지 선보이는 만큼 단순히 '신용카드 발급 개수'가 많다고 신용점수를 하락시키진 않는다. 여러 장의 신용카드를 보유하다 보면 카드를 해지할 때도 생기는데, 오랜 기간 사용한 신용카드를 해지한다면 신용점수에 영향을 끼칠 순 있다. 쓰지 않는 휴면카드를 해지했을 때 신용점수가 하락하지는 않으나, 오랜 기간 카드값 연체없이 건전하게 사용하던 카드를 해지한다면 영향을 줄 순 있다. 프로모션을 통해 신용카드를 새롭게 발급받을 때, 신용점수가 간혹 떨어지는 경우가 있기도 하다. 이런 경우라면 아래의 몇 가지를 확인해볼 필요가 있다. 신용점수 하락 체크포인트① 소액이라도 연체된 적이 있는가? 신용점수 하락을 이끄는 가장 큰 걸림돌은 '연체'다. 대출, 이자, 신용카드 대금, 현금서비스, 카드론, 공과금, 통신비 납부 등에서 연체를 하게 되면 신용점수를 낮추는 요인이 발생하게 된다. 10만원대 소액이라도 장기간 연체하면 신용점수를 낮추게 만든다. 특히 현금서비스, 카드론과 같은 고금리 대출이나 리볼빙을 이용할 경우, 신용평가에서 부정적인 영향을 받을 확률은 높아진다. 신용카드 기본 개념 카드론과 현금서비스 이용하면 신용점수가 하락할까? 살면서 급박한 순간에 '카드론'과 '현금서비스'가 눈에 들어오기도 했을 터. 하지만 멋모르고 쓰다간 큰 금리 부담과 신용점수 하락을 초래할 수 있다. 신용카드 기본 개념 리볼빙 서비스가 대체 뭐길래, 장점 대신 단점이 많다고 할까? 카드 대금 중 일부만 내고, 나머지는 다음에 결제하는 신용카드 리볼빙. 지금 당장의 연체를 막을 수 있지만 신용카드 리볼빙 사용의 단점은 치명적이라고? 신용점수 하락 체크포인트② 신용카드 한도를 모두 사용했는가? 신용카드는 일종의 빚이고, 신용카드 한도는 카드사에서 빌리는 빚의 규모라 할 수 있다. 신용카드 한도를 100%까지 채워서 쓸수록 빚을 많이 지는 셈이다. 카드한도에 가깝게 신용카드를 사용하면 빚이 많고, 제때 카드값을 못 갚을 수 있다는 우려가 신용점수에 반영될 수 있다. 적정 신용카드 한도는 카드사가 내게 제공하는 최대 한도액의 50% 이내다. 그 중에서도 한도의 20~30% 정도로만 쓰면 더욱 좋고. 신용카드 기본 개념 신용카드 이용한도 높이는 5가지 법칙이면, 한도초과란 없다! "한도 초과"란 말이 나오질 않을 '신용카드 이용한도 5가지 법칙'을 지금 공개한다. 알쏭달쏭한 신용카드 이용 한도를 지금 바로 알아보자. 신용점수 하락 체크포인트③ 혹시 신용카드만 썼는가? 신용카드를 제 때 잘 쓰면 큰 문제는 없겠지만, 카드대금을 연체하면서 신용카드만 썼다면 문제가 될 수 있다. 이럴 땐 차라리 체크카드를 꾸준히 쓰는 게 훨씬 더 낫다. 서민금융진흥원에 따르면 체크카드를 월 30만원 이상 6개월 넘게 꾸준히 사용하면 금액에 따라 최대 40점까지 올릴 수 있다고 밝힌 바 있다. 참고로 체크카드라도 후불 교통카드의 카드대금이 밀리면 연체로 기록된다. 체크카드 소득공제율이 30%로 15%인 신용카드의 두 배이다 보니 연말에 몰아 쓰는 사람들이 간혹 있다. 하지만 이렇게 쓸 경우, 안정적인 소비패턴을 지니지 못한 것으로 판단되기에 오히려 신용점수의 상승폭은 줄어들 수 있다. 연말정산 연말정산 환급금 최대로 받는 신용카드 체크카드 소득공제 황금비율은? 직장인을 위한 연말정산 신용카드 체크카드 소득공제 황금비율을 공개한다. 신용카드 개수와 신용점수 연관성 5줄 요약 정리 앞선 내용을 정리해보자. ① 신용카드를 여러 장 발급받는다고 신용점수가 떨어지진 않는다. ② 소액이라도 연체기록이 남으면 신용점수 하락의 원인이 된다. ③ 특히 대부업체 대출, 카드론, 현금서비스 등 고금리 대출을 이용하면 신용평가에 부정적인 영향을 끼친다. ④ 신용카드 한도를 꽉 채워서 사용하지 말자. 한도의 20~30%가 적정선, 최대 50%까지가 마지노선이다. ⑤ 체크카드를 월 30만원 이상 6개월 넘게 꾸준히 사용하면 신용점수를 올릴 수 있다. 오늘 내용 염두에 두고 프로모션 혜택도 받으면서 내게 맞는 신용카드를 발급해보자. 여러 장의 신용카드를 어떻게 사용해야 할지 가늠이 안된다면, 아래 '최적의 신용카드 가이드 4단계'를 밟아가면서 카드리빌딩을 해보는 것도 추천한다. 카드 활용 꿀팁 신용카드 여러 장 쓰는 이를 위한 최적의 카드 조합 가이드 4단계 사람마다 제각기 다른 삶을 살아가듯, 카드 사용도 모두가 같을 수 없다. 여러 장의 신용카드를 쓰는 데, 체감 되는 혜택이 없다고 느끼는 사람을 위해 최적의 카드 조합 가이드를 펼쳐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