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6일부터 지급되는 재난지원금, 신용카드 실적/혜택 모두 적용된다! – 국민지원금/카드캐시백 총정리 | 카드고릴라
재난지원금 (코로나 상생국민지원금) 9/6 지급 확정! 전 국민의 88%에게 1인당 25만원씩 개인 카드로 지급 전 국민 88%에게 1인당 25만원씩 지급되는 재난지원금이 9월 6일부터 지급된다. 정부는 재난지원금을 9월 6일부터 신청을 받고, 지급을 시작해 9월 말까지 지급 90% 완료한다는 계획을 발표했다. Q: 재난지원금은 언제 받나요? A: 9월 6일부터 신청/지급됩니다! 재난지원금은 9월 6일부터에 지급을 시작해, 9월 말까지 90% 지급 목표로 진행한다. 지급대상 여부는 9월 6일 오전 9시부터 카드사 홈페이지/앱/콜센터/ARS와 건강보험공단 홈페이지/앱에서 확인할 수 있다. Q: 재난지원금은 누가 받나요? A: 전 국민 88%에게 지급됩니다. 재난지원금은 기존 소득하위 80%를 바탕으로 맞벌이/1인가구 기준을 완화해 전 국민 88%에게 지급된다. 소득기준은 지난 6월분 가구별 건강보험료 본인부담금 합산액으로 따진다. 예를 들어 4인가구 기준으로 직장가입자 건보료 30만8천원 이하, 지역 가입자는 34만2천원 이하에 해당된다. (*가구 구성은 2021년 6월 30일 기준) 여기에 1인가구와 맞벌이 가구 기준은 다음과 같이 적용된다. 먼저 1인가구의 경우, 연 소득 5천8백만원 이하로, 6월 건보료가 17만원 이하면 지급된다. 맞벌이 가구는 가구원 수를 1명 더 많은 가구의 소득 기준이 적용된다. 즉, 맞벌이하는 4인 가구라면 5인 가구 기준(39만원)이 적용되는 셈이다. 맞벌이 가구는 맞벌이 부부, 부모+성인자녀 등 가구 내 2명 이상 소득원이 있다면 맞벌이 가구로 인정된다. 6월분 건강보험료 본인부담금 합산액 기준 가구 직장보험료 지역보험료 혼합 1인 17만원 17만원 - 2인 20만원 21만원 20만원 3인 25만원 28만원 26만원 4인 31만원 35만원 33만원 5인 39만원 43만원 42만원 6인 42만원 46만원 45만원 7인 49만원 54만원 55만원 8인 55만원 59만원 64만원 9인 64만원 67만원 82만원 10인 이상 64만원 67만원 82만원 *자료: 기획재정부 *혼합가구: 가구 내 직장가입자와 지역가입자가 모두 있는 경우 단, 위 기준에 부합되더라도, 작년 재산세 과세표준 합계액이 9억원을 초과하거나, 작년 종합소득세 과세 대상 금융소득 합계액이 2천만원을 초과하면 지원금 대상에서 제외된다. 여기에 주민등록표에 등재 되어있고 건강보험자격을 보유한 재외국민과 외국인도 지급 대상에 포함된다. 단 외국인의 경우 주민등록표에 내국인이 1인 이상 포함되어야 해당된다. Q: 재난지원금은 얼마씩, 어떻게 받나요? A: 1인당 25만원씩, 온/오프라인으로 개별 신청하세요! 재난지원금은 1인당 25만원씩 지급될 예정이다. 지난 1차 재난지원금과 다르게 세대주에게 지급되는 게 아닌, 세대원들까지 본인 카드로 받게 된다. 단, 미성년 자녀는 세대주에게 지원금이 나가는 형태로 지급된다. 이번 재난지원금은 본인 명의 신용/체크카드, 선불카드, 지역사랑상품권 중 원하는 방식을 선택해 받을 수 있다. 신청일자는 9월 6일부터 카드사 홈페이지 또는 앱에서, 9월 13일부터는 카드와 연계된 은행에서 오프라인 신청을 받는다. 성인은 개인별로 신청하며, 미성년자는 주민등록 세대주가 신청해야 한다. 지원금 충전은 신청일 다음날에 이뤄지고, 사용한 금액은 카드 청구액에서 자동 차감된다. CHECK POINT_씨티카드는 신청불가 씨티은행은 이번 재난지원금 사업에 카드사 중 유일하게 참여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따라서 씨티카드로는 재난지원금을 받을 수 없다. 지역사랑상품권 모바일형/카드형으로 받고 싶다면 9월 6일부터 주소지 관할 지자체의 지역사랑상품권 앱/홈페이지에서 온라인 신청하면 된다. 9월 13일부터는 읍면동 주민센터에 직접 방문해 신청 가능하다. 지원금 대상 조회와 온/오프라인 신청 모두 시행 첫 주에는 출생년도 끝자리에 따라 요일제를 시행한다. 시행 첫 주가 지나면 요일과 관계없이 모두 조회 신청이 가능하다. 신청 마감은 10월 29일(금) 18시까지다. 월요일 화요일 수요일 목요일 금요일 토요일 일요일 출생년도 끝자리 1, 6 출생년도 끝자리 2, 7 출생년도 끝자리 3,8 출생년도 끝자리 4,9 출생년도 끝자리 5,0 누구든 신청 가능 * 시행 첫 주 요일제 순번 (2021.09.06~09.12) Q: 재난지원금 받은 카드실적과 카드혜택은 적용되나요? A: 카드실적과 혜택은 동일하게 적용됩니다!재난지원금을 받는 신용/체크카드의 실적과 혜택은 동일하게 적용된다! 대부분의 카드사는 재난지원금 사용 실적을 전월실적으로 인정해주며, 카드가 지닌 할인/캐시백/적립 혜택은 동일하게 적용된다. 재난지원금은 온라인결제보다는 오프라인에서, 대형마트와 프랜차이즈보다는 소상공인 및 모든가맹점에서 혜택을 주는 카드로 받는 게 유리할 것으로 보인다. >>모든가맹점에서 할인/적립되는 무조건카드! Q: 재난지원금은 어디서 사용할 수 있나요? A: 자신의 주소지에 있는 지역사랑상품권 가맹점이요!우선 이번 재난지원금의 사용기간은 12월 31일까지다. 재난지원금 사용처는 제한된다. 자신의 주소지에 위치한 가맹점에서 쓸 수 있다. CHECK POINT_#재난지원금 사용처 - 자신의 주소지에 따라 사용 가능한 가맹점이 제한된다. ex) 주소지: 서울특별시인 경우 -> 서울에서만 사용 가능 ex) 주소지: 경기도 성남시인 경우 -> 성남시 & 경기도에서만 사용 가능 신용/체크/선불카드이든, 상품권이든 상관없이 자신이 거주하는 지역의 지역사랑상품권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다. 즉, 전통시장, 동네마트, 식당, 편의점 등에서 쓸 수 있으며, 대형마트, 백화점, 온라인쇼핑몰, *배달앱, 홈쇼핑에서 사용 불가능하다. 여기에 골프장, 유흥업종, 노래방, 복권방 등에선 사용할 수 없다. (*배달앱으로 주문해도 지역사랑상품권 가맹점의 자체 단말기를 사용하여 현장에서 결제하는 경우 지원금 사용 가능) 재난지원금 사용처 사용 가능 사용 불가능 동네마트, 식당, 편의점, 전통시장, 주유소, 음식점, 카페, 빵집, 병의원, 약국, 미용실, 안경점, 서점, 문구점, 어린이집, 유치원, 학원 등 대형마트, 백화점, 기업형 슈퍼마켓, 온라인몰, 대형전자 직영 판매점, 배달앱, 홈쇼핑, 유흥업종, 골프장, 노래방, 복권방. 면세점, 온라인 전자상거래, 세금/보험료 납부, 교통/통신료 자동이체 등 또한 이번 재난지원금은 프랜차이즈 가맹점은 되지만, 스타벅스와 같은 프랜차이즈 직영 매장에서 사용 불가능하다. 예를 들어, 우리 동네 BBQ 가맹점은 되지만 우리 동네 스타벅스 직영매장에선 사용할 수 없는 것이다. 재난지원금 이용 가능한 가맹점은 지원금을 받는 카드사별 홈페이지/앱의 ‘긴급재난지원금 사용처 안내 및 가맹점 조회’에서 확인 가능하다. 이 외에도 국민지원금 유의사항을 정리해보았다. 신청 전 이 글을 꼭 확인하자. >> 국민지원금 신청 시 꼭! 하는 질문들 모아봤어요 신용카드 캐시백은 10월부터 시작할 수 있도록 추진 1인당 월별 10만원씩 최대 20만원까지 캐시백카드 캐시백은 10월부터 시작하는 걸 목표로 준비할 방침이다. 기재부는 “10월부터 무조건 시행이 아닌, 방역상황을 고려해 10월 소비분부터 시행할 수 있도록 준비한다”고 밝혔다. Q: 카드 캐시백 얼마나 받을 수 있죠? A: 월 최대 10만원씩, 최대 20만원까지요!카드 캐시백은 10월부터 2달간 신용/체크카드 사용액이 지난 2분기 월평균 카드사용액보다 3% 이상 더 쓰면, 더 쓴 금액의 10%만큼을 카드포인트로 돌려받는 제도다. 카드포인트로 받는 캐시백은 현금 인출할 수 없으며, 반드시 카드로 소비해야만 한다. 대신 캐시백으로 받은 카드포인트의 사용 기한은 없다. 예를 들어, 2분기 월평균 금액이 100만원이고 10월에 153만원을 사용했다면, 2분기 사용액의 3% 초과한 50만원의 10%인 5만원을 캐시백 받을 수 있다. 카드 캐시백은 1인당 월별 10만원까지, 최대 총 20만원까지 지원된다. 캐시백 시행 기간도 2개월로 줄였다. Q: 카드 캐시백 적용 가능한 곳은? A: 골목상권 OK, 백화점/대형마트 NO카드 캐시백은 골목상권, 전통시장, 소상공인의 대면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도입된 제도다. 그렇기에 백화점, 대형마트, 온라인쇼핑몰, 명품매장, 유흥업소 등에서 쓴 돈은 소비 실적으로 인정되지 않는다. 또한 자동차 구매비도 제외된다. 다만, 백화점 내부에 위치해도 개인이 운영하는 점포 등에서 사용한 금액은 인정된다. 배달의민족, 요기요, 쿠팡이츠와 같은 배달앱은 소비 실적으로 인정될 것으로 보인다. 이는 직접 음식점에 전화 주문해 만나서 카드결제뿐만 아니라 배달앱에 카드를 등록해 사용하는 결제하는 건도 포함되는 것이다. 더불어 자주 이용하는 카드사 한 곳을 정하면, 해당 카드사가 이용자 전체 신용/체크카드의 월간 실적을 확인하고 캐시백을 지급하는 시스템을 구축하고 있다. 이 시스템으로 개인이 캐시백 대상이 되는 소비 누적액을 확인하기 수월해질 것으로 보인다. 다만, 캐시백 지원 대상에 연령 제한을 둘지는 정해지지 않았다. 현재 체크카드는 만 12세부터 발급받아 사용 가능하다. 소비를 살려야 한다! 9-10월 배달앱/농축산물 등의 소비쿠폰 지급 이어져…정부는 재난지원금이 지급되고, 신용카드 캐시백이 시행되는 9월-10월에 맞춰 소비쿠폰을 풀어 하반기 소비진작을 노린다. 200억원 상당의 비대면 외식 소비쿠폰이 9월 15일부터 재개된다. 비대면 외식 소비쿠폰은 배달앱을 통해 회당 2만원 이상씩 3번 주문/결제하면 4번째 주문 금액에서 1만원을 환급해주는 쿠폰을 말한다. 선착순으로 소진되며, 응모한 회사 카드로만 결제하고 하루 2회 주문까지만 인정된다. 편의점과 마트 배달은 소비 쿠폰 적용 대상에서 제외된다. 비대면 외식 할인 지원 참여 배달앱 구분 배달앱 (총 19개) 민간 배달앱 배달의민족, 요기요, 쿠팡이츠, 페이코, 딜리어스, 카카오톡 주문하기 (총 6개) 공공 배달앱 배달특급, 띵똥, 배달의명수, 일단시켜, 어디고(go), 배달올거제, 배달모아, 불러봄내, 배슐랭, 배슐랭 세종, 대구로 (총 11개) 공공&민간 협업 배달앱 위메프오, 먹깨비 (총 2개) *위메프오는 '바로 결제' 방식으로 국민지원금 사용 가능 (서울, 충북 진천, 경남 밀양&김해, 광주광역시 등 5개 지역) >> 배달앱 할인카드 TOP10 보러가기 이 외에도 9월 1일부터 온라인에서 1인당 2만원 한도의 농축산물 20% 할인쿠폰이 발매된다. 또한 일정 금액 이상 기부자에게 숙박 쿠폰 및 프로스포츠 관람권 등의 소비쿠폰이 지급될 예정이다. 다만, 정부는 소비쿠폰 발행 시기를 코로나19 방역상황을 고려해 결정지을 예정이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