묻히기 아까운 카드 – 역주행을 노리는 <삼성카드4> | 카드고릴라
밀보드 (밀리터리+빌보드)에서 1위를 차지한 브레이브걸스의 ‘롤린(Rollin)’ 노래는 역주행의 신화를 보여줬다. 군대서 후임에게 롤린을 인수인계하고 전역한 예비역들의 저력을 보여줬던 노래였다. 신용카드에도 이러한 역주행 신화를 꿈꾸는 카드가 있다. 충분히 좋은 혜택을 담았지만 생각만큼 인기를 얻지 못한 카드가. 요즘 대세가 무조건 카드인만큼, 대세의 흐름에 맞춰 역주행을 꿈꾸는 가 그렇다. 47 무조건 카드의 스테디셀러무조건 카드란, 전월실적과 할인한도 없이 혜택을 제공하는 카드를 뜻한다. 지난해 카드고릴라 인기 신용카드 TOP10 중 절반 이상이 무조건 카드였던 만큼 무조건 카드가 대세 of 대세를 이뤘다. >>2020 인기 신용카드 TOP10 보러가기 도 무조건 카드로서 사람들에게 꾸준히 선택받은 카드다. 기본적으로 전월실적 조건과 할인한도 관계없이 모든 가맹점에서 0.7% 할인된다. 해외겸용카드 이기에 해외에서 결제해도 0.7% 할인 적용된다. 물론 해외 직구한 경우에도 할인된다. 큰 금액 결제일수록 발휘하는 할인혜택실적과 한도 없이 할인되는 무조건 카드의 단점이라 한다면, 큰 금액을 결제한다면, 다른 카드들보다 할인폭이 적다는 점이다. 그런 면에서 는 무조건 카드 중에서 큰 금액을 결제할 경우 할인혜택이 큰 카드라 볼 수 있다. 전월실적과 할인한도 관계없이 모든 가맹점에서 건별 10만원 이상 결제하면 1%가 할인된다. 는 업종과 관계없이 건별 결제금액이 10만원을 넘는 고액일 경우 할인율이 높아지는 구조다. 영화 관람료 또 오른다? 모든 영화관 할인이번 4월 2일부터 CGV에서 영화 관람료를 1천원씩 인상한다고 발표했다. 코로나19로 관객이 급감하면서 생존을 위한 불가피한 선택이라는 게 CGV 입장이다. CGV가 가격을 인상하면서 메가박스와 롯데시네마도 영화 관람료를 올릴 가능성이 높아졌다. 아무리 코로나19로 인해 영화관 가는 횟수가 줄더라도, 영화 관람료가 비싸지는 건 반갑지 않다. 는 모든 영화관에서 2,500원 할인혜택을 제공한다. 특정 브랜드가 아닌, 모든 영화관에서 할인된다. 직전 3개월 월평균 10만원 이상 사용했다면 할인혜택을 받을 수 있다. 만약 새롭게 카드를 발급받은 사람이라면 발급월부터 2개월까지는 이용금액에 관계없이 1회 할인혜택이 제공된다. 영화할인 혜택은 일 1회, 월 5회, 연 12회 제공된다. 영화를 자주 가는 사람이든, 가끔 보러 가는 사람이든, 모두 10만원 이상만 사용했다면 할인된 가격으로 영화보는 게 가능하다. 5만원 이상이면 무이자할부는 덤모든 가맹점에서 5만원 이상 결제하면 2~3개월 무이자 할부가 제공되는 건 덤이다. 큰 금액을 할부로 결제할 때 쓰기에 부담 없다. 단 해외 직구 금액은 무이자할부 되지 않는다. 는 역주행 할 수 있을까?는 무조건 카드 중에서도 큰 금액을 결제할 때 쓰면 좋은 카드라 볼 수 있다. 10만원 이상 결제 시 1% 할인되는 특별 할인혜택과 5만원 이상결제 시 2-3개월 무이자할부 혜택이 있기 때문이다. 그러다 보니 메인 신용카드로 쓰기 보다는, 서브카드 또는 고액 결제를 위한 비상용 카드로 쓰기에 적합하다. 또한 영화할인 혜택이 좋기에, 영화를 자주 보거나 영화할인 카드를 찾는 사람에게도 추천한다. 무조건 카드를 찾는 사람이라면, 괜찮은 서브 카드를 발급받고자 한다면, 영화 매니아라면, 를 놓치지 말자. 를 보니, 정말 묻히기에 아까운 카드라고 할 수 있지 않을까? 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