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재난지원금 신청하면 TV에 100만원까지 받을 수 있다? | 카드고릴라
지난 1일부터 시작된 제2차 경기도 재난기본소득 신청에 맞춰 카드사들이 적극적인 마케팅을 펼치고 있다. 신한카드는 경기도 재난기본소득을 우리동네 상점에서 3회 이상 이용한 고객에게 추첨을 통해 최대 5만 마이신한포인트를 제공한다. 우리동네 상점이란, 경기도 재난기본소득 사용처 중 연 매출 5억 이하 중소가맹점을 말한다. 이 외에도 2월말까지 신한페이판 신규 가입 시 3천포인트 지급 이벤트 등 다양한 재난기본소득 이벤트가 진행 중이다. KB국민카드는 재난기본소득 신청하고 이벤트에 응모한 회원을 대상으로 65인치 TV, 노트북, 캡슐커피머신 등의 다양한 경품을 추첨하여 제공한다. 이벤트 기간은 3월 14일까지다. NH농협카드는 재난기본소득을 NH농협카드로 신청하면 추첨을 통해 5,000명에게 SPC해피콘 모바일 상품권 1만원권을 증정한다. 이번 경기도 재난기본소득 지급에 카드사들이 적극적으로 마케팅을 펼치는 덴 이유가 있다. 우선 지난해 전국민 재난지원금 지급과는 달리 마케팅을 자제하라는 지침이 없었다. 더불어 지역 소비 활성화를 위한 지방자치단체와 고객 유치를 위한 카드사의 이해가 맞아떨어졌다. 경기도 제2차 재난기본소득은 경기도에 주민등록은 둔 사람이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온라인 또는 방문접수로 신청하면 된다. 오는 3월 14일까지 9개 카드사 (신한•삼성•KB국민•현대•롯데•우리•하나•NH농협•BC-수협, SC, IBK기업은행 포함)에서 신청 접수를 받고 있다. 요일에 상관없이 아무 때나 신청할 수 있으며, 명절연휴/주말에도 신청일 다음에 처리되도록 카드사와 협의했다. 이번 재난기본소득은 사용 중인 경기지역화폐카드 또는 9개 카드사의 신용/체크카드를 선택해 사용할 수 있다. 재난기본소득 신용/체크카드로 신청불가한 카드는 아래 링크에서 확인 가능하다. ※ 제2차 경기도 재난기본소득 신용(체크)카드 신청불가 카드안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