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고 귀여운 내 돈, 조금이라도 불리고 싶다면 정답은 파킹통장! | 카드고릴라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로 인해 밖에 나가는 횟수가 줄면서 그 많던 약속도 자연스럽게 취소되었다. 예전에는 며칠에 한 번씩 하던 옷 쇼핑도 밖에 나갈 일이 없으니 사지 않게 되고… (하지만 먹는 것에는 진심이다.) 어쩌다보니 지난 1년동안 여윳돈이 조금 생겼다. 물론 한참이나 작고 귀여운 돈이지만, 이걸로 조금이라도 불릴 수는 없을까? 코로나가 끝나면 바로 필요할지도 모르니까 몇 년 씩 넣어둬야 하는 적금 같은 것 말고, 하루만 넣어도 이자를 받을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 이런 사람들을 위해 매일 이자가 계산되는 파킹통장을 총 정리해보았다. 비슷한 듯 조금씩 다른 파킹통장, 잘 비교해보고 자신한테 가장 알맞은 상품을 선택해보자. 초저금리시대 필수템 파킹통장은 뭐가 다를까? 파킹통장은 차를 잠시 주차장에 주차하는 것처럼 여유자금을 통장에 짧은 기간동안 예치하면서 비교적 높은 금리를 제공하는 자유입출금식 예금통장을 말한다. 종합자산관리계좌인 CMA에서 파생된 개념인데, 기존에 CMA는 적금 상품과는 달리 수시로 입출금이 가능하지만, 원금보장과 예금자보호가 되지 않는다는 점이 있었다. 하지만 파킹통장은 은행에서 운용하는 상품으로, CMA처럼 자유롭게 입출금을 할 수 있으면서 예금자보호법에 따라 5,000만원까지 보장된다는 것이다. 은행별 파킹통장 제1금융권은 일상생활과 밀접하게 연결된 예금은행으로, 일반은행부터 지방은행, 특수은행, 카카오뱅크, 케이뱅크와 같은 인터넷 전문은행까지 일컷는다. 제2금융권은 은행이라고 부르지 않지만 은행 업무를 담당하는 곳을 말한다. 증권사, 보험사, 신탁회사, 여신금융사 및 농협, 수협, 새마을금고 등 저축은행이 제2금융권에 속한다. 금융권 구분 은행 명 통장 명 금리 (20.12 기준) 금액한도 대상고객 제1금융권 신한은행 Hey Young 머니박스 연 0.6%(세전) 200만원 만 18세~만 29세의 개인 고객 제1금융권 우리은행 마이 WON 포켓 연 최대 1.0%(세전, 금액구간별 차등금리 적용) 1,000만원 실명 개인 고객 제1금융권 카카오뱅크 세이프박스 연 0.5%(세전) 1,000만원 카카오뱅크 입출금통장을 보유한 실명의 개인 고객 제1금융권 케이뱅크 플러스박스 연 0.7%(세전) 최대 1억원 케이뱅크 입출금통장을 보유한 실명의 개인 및 개인 사업자 제2금융권 상상인 뱅뱅뱅 보통예금 연 1.5%(세전) 제한없음 만 19세 이상 내국인, 개인 고객 제2금융권 웰컴저축은행 Welcome 비대면 보통예금 연 1.5%(세전, 5,000만원까지, 초과 금액은 0.5% 적용) 제한없음 개인 고객 제2금융권 SBI 저축은행 사이다뱅크 입출금통장 연 1.3%(세전) 제한없음 주민등록증 또는 운전면허증을 소지한 만 17세 이상 내국인, 개인 고객 *이자 지급 주기가 매월인 상품만 추렸습니다. 이와 비슷한 서비스 월별 이자를 주는 파킹통장을 알아봤다면, 이번엔 많은 사람들이 이용하는 간편결제에서 증권사와 같이 같이 출시한 비슷한 서비스들을 모아봤다. 대표적으로는 카카오페이와 네이버페이에서 출시한 상품이 있다. 운용하는 곳 서비스 명 금리 (20.12 기준) 이자지급 주기 금액한도 비고 카카오페이· 카카오페이증권 미니금고 연 0.6%(세전) 매주 최대 1,000만원 까지 최대 5,000만원까지 예금자 보호를 받을 수 있음 네이버페이· 미래에셋대우 미래에셋대우 CMA 네이버통장 연 3.0%(세전) 매월 제한없음 -CMA 통장 -원금손실 발생할 수 있음 -추가 포인트 혜택이 있음 파킹통장, 돈이 없어도 만들어야 하는 이유 파킹통장은 잠시 맡겨도 상대적으로 고금리를 제공한다. 가입 조건이 조금씩 다르지만 금융사들이 신규 및 기존 고객을 주거래 고객으로 만들기 위해 흔히 사용하는 입출금통장보다 더 혜택이 있는 상품인 것이다. 그런데 요즘은 대부분 상품 기본 금리가 낮아지고 있다. 파킹통장도 예외는 아니다. 몇 개월 사이에도 높은 이율로 알려졌던 상품이 금리가 변경된다. 그러므로 지금 당장 여윳돈이 없더라도 파킹통장을 만들어 놓는 것이 현명한 방법일 수 있다. 각 상품마다 특장점을 꼼꼼히 비교하여 자신에게 맞는 상품을 찾는 것이 중요하다. 금리 뿐만 아니라 가입할 수 있는 대상이나, 원금 손실이 발생할 수 있는지 상품 설명서를 참고해서 선택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