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재확산으로 중단된 정부 소비할인쿠폰 재개 | 카드고릴라
정부가 코로나19 확산으로 중단되었던 소비할인쿠폰 배포를 재개한다. 정부는 앞서 8월에 8대 소비쿠폰을 제공하기로 결정했다가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중단했었다. 이번 소비할인쿠폰이 배포되는 대상은 전시·공연·영화·체육분야다. 정부는 소비할인쿠폰 재개에 대해서 “생활과 방역의 균형을 잡으면서, 국민들이 정신적인 휴식을 취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분야 할인 혜택 박물관 온라인 예매 최대 3천원 할인 (1인당 5장 구매 한도) 미술/전시 온라인 예매 & 현장 구매 모두 1~3천원 할인 (*온라인 1인 4장, 현장 1인 6장 구매 한도) 공연 온라인 예매처 8곳 예매 시 1인당 8천원 할인 할인 티켓은 24일부터 사용 가능 (1인 4장 구매 한도) 영화 영화관 온라인 예매 1인당 6천원씩 할인 할인 티켓은 30일부터 사용 가능 (1인 2장까지 예매) 체육 카드사별 당첨자가 11월 2일 ~ 30일 사이 8만원 이상 사용 시 3만원 환급 소비할인쿠폰은 시설 사업자가 인원제한, 마스크 착용, 방역소독 등 핵심 방역수칙을 지키고, 소비자가 방역수칙 준수에 동의하는 경우에만 발급된다. 이번 소비할인쿠폰은 영화 ·공연 ·체육분야로 제한되며, 사람들이 몰려 사회적 거리두기가 힘들어질 수 있는 숙박·여행·외식 등의 소비할인쿠폰 지급은 제외되었다. 숙박·여행·외식 소비할인쿠폰 지급은 향후 방역 상황을 지켜본 뒤 지급여부를 판단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