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반 만에…’ 정부 할인쿠폰 중단, 추후계획은? | 카드고릴라
8월 16일부터 코로나19 확진자 급증에 따른 서울, 경기권에서 사회적 거리두기가 2단계로 격상됨에 따라 14일부터 배포된 숙박, 여행, 공연 등 6대 소비할인권의 적용시기를 조정하기로 했다. 미 배포된 할인권은 상황이 안정될 때까지 배포를 잠정 중단하고, 기 배포분은 방역관리를 철저히 하여 사용을 허용한다. (농림축산식품부) ◇외식- 16일 0시 이전까지의 이용실적 적립 지난 14일 오후 4시부터 실적 적립을 시작했지만 불과 하루 반 만에 잠정 중단됐다. 14일 오후부터 15일까지 이틀 동안 쌓인 외식 사용실적은 추후 재개 시 모두 인정해 주겠다는 정부방침이다. ※17일까지가 연휴기간이고 카드사별로 시스템상 조치에 시간이 걸릴 수 있어 외식 실적 통보 및 조회 등의 업무에 일부 오류가 발생할 수 있다. ◇농촌여행/할인- 농수산물과 여행이 다르다! -농촌여행: 8월16일 00시부터 신규 발급을 잠정 중단한다. ※다만, 현재까지 발급된 할인권에 한해서는 8월 말까지 철저한 방역 관리하에 사용도록 할 예정 -농촌할인: 온·오프라인에서 사용할 수 있는 농축산물 할인쿠폰은 일상생활에 필수적인 농산물을 살 때만 할인 적용을 하기로 했다. (문화체육관광부) ◇영화/공연/전시- 배포된 할인권 인정, 추후일정 연기 영화: 1차 배포된 할인권은 17일까지 사용기간 내 사용이 가능하지만 18일부터 배포 예정이었던 2차 배포 분부터는 배포가 잠정 중단된다. 박물관/전시: 이미 배포된 200여 장은 사용할 수 있으며, 8월 16일부터 전국 단위로 발급을 모두 잠정 중단한다. 미술 전시 할인권은 8월 21일부터, 공연 할인권은 8월 24일부터 발급 예정이었으나, 사용처의 72%, 75%가 서울·경기임을 감안하여 방역 상황 안정 시까지 모두 잠정 중단된다. ◇숙박/여행- 진행하지만 연기가능성 숙박과 여행할인권은 예약시기와 실제 사용시기가 달라, 예약은 일정대로 진행하되 코로나19 방역상황을 감안해 실제 사용기간 연기를 검토할 예정이다. 예약기간 사용기간 숙박 8.14~ 9.1 ~ 10.30 여행 8.25~ 9.1 ~ 11.30 분야 당초 변경 숙박 8.14 ~ 소진 시 예약진행 -코로나19 방역 상황을 감안, 실제 사용기간 연기 검토 -실제 사용 시기:9월1일 여행 8.25 ~ 소진 시 공연 8.24 ~ 소진 시 시행 일정 전면 연기 영화 8.14 ~ 소진 시 -기 배포 할인권 8.17일까지 사용가능 -8.18부터 배포 잠정중단 전시 박물관 8.14 ~ 소진 시 -기 배포 할인권 8.17까지 사용가능 -8.16부터 배포 잠정 중단 미술관 8.21 ~ 소진 시 (문화 N티켓: 8.14 ~ 시행) 시행 일정 전면 연기 체육 8.24~ 소진 시 시행 일정 전면 연기 재개 후에 다시 시행될 혜택항목들 Chec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