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오늘(14일)부터 ‘1인당 25만원’ 할인쿠폰 제공한다 | 카드고릴라
8월 17일 임시 공휴일을 앞두고, 국내 경제를 살리기 위해 오늘(14일)부터 정부는 1700억원 할인 쿠폰을 본격적으로 제공한다. 대상은 외식/농수산물 구매/영화관/전시/공연/관광/숙박/체육으로 총 8개 분야다. 모든 쿠폰을 활용하면 1인당 25만원 이상의 할인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선착순으로 쿠폰이 제공된다. (출처: 대한민국정부) ◇ 외식 소비 할인쿠폰 외식 소비 할인쿠폰은 14일부터 식당을 5번(회당 2만원 이상 결제) 이용 시 6번째 때 1만원을 환급 받는 형태로 제공된다. 할인을 받기 위해선 먼저 신용/체크카드 홈페이지 또는 앱에 들어가 응모신청을 해야 한다. (※ 참여 카드사: KB국민카드 / NH농협카드 / 롯데카드 / BC카드 / 삼성카드 / 신한카드 / 우리카드 / 하나카드 / 현대카드 등 9개사) (링크 클릭 시 응모신청 페이지로 이동) 매주 금요일 오후 4시부터 일요일 밤 12시까지 쿠폰 사용기간이 정해져 있다. 14일 오후 4시부터 결제한 건부터 적용된다. 총 선착순 330만명이 대상이며 정부 예산이 소진되면 자동으로 할인 행사는 종료된다. 하루 최대 2회까지 외식 결제로 인정되며, 같은 날 같은 업체에서 두 번 중복 결제는 해당되지 않는다. 한 카드로 나눠서 결제하는 ‘쪼개기 결제’는 안 된다. 또한 동일 카드로 결제해야 구매 실적이 누적되며, 중복 할인은 가능하다. 2가지 카드에 응모 신청을 한 뒤 카드마다 6번씩 외식을 했다면 각 1만원씩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배달 음식도 외식으로 인정되나 배달원을 만나 ‘직접 현장 결제’건에 한해서만 인정받는다. 대형마트/백화점에 입점한 외식업소 및 유흥업소는 할인 대상에 제외된다. ◇ 영화/공연/전시 할인 영화관과 박물관도 14일부터 할인혜택을 받을 수 있다. 영화관 홈페이지 또는 앱을 통해 예매, 결제한다면 장당 6000원씩 할인 받을 수 있다. 중소 영화관의 경우 현장 구매 할인이 가능하며 1인당 최대 2장까지다. 영화관 체인이 다르면 중복할인도 가능하다. 박물관은 문화N티켓 홈페이지나 앱을 통해 예매, 결제 시 40%를 할인 받을 수 있다. 최대 3000원으로 1인당 5장으로 한정된다. 미술관은 21일부터 1인당 2장에 한해서 온라인 예매/현장 구매 시 입장료에 따라 장당 1000~3000원이 할인된다. 뮤지컬/연극 등 공연은 24일부터 예약을 받으며, 26일 공연분부터 할인혜택이 적용된다. 인터파크 등 9개 온라인 예매처를 통해 예매/결제 시 장당 8000원을 할인해준다. 1인당 4장까지 구매할 수 있다. (출처: 문화체육관광부) ◇ 숙박/관광 예약 할인 국내 관광 소비증진을 위해 국내 숙박/관광은 9월분 상품을 대상으로 14일부터 예약 할인혜택이 제공된다. 숙박은 야놀자/여기어때/G마켓/11번가 등 27개 온라인 홈페이지를 통해 예매/결제한 경우에 해당된다. 9월 1일 숙박분부터 숙박료 (7만원 기준)에 따라 3~4만원을 할인해준다. 관광은 정부가 미리 선정한 9-11월 국내 여행상품을 대상으로 30% 할인혜택을 제공한다. 25일부터 투어비스를 통해 예약을 받는다. 헬스장 등 실내 체육시설 이용하는 경우에도 할인이 제공된다. 24일부터 카드사 응모에 참여, 당첨된 사람에 한해 혜택기간 (8월24일~9월23일) 중 누적 8만원 이상 결제 시 3만원을 환급해준다. ◇ 농수산물 구매 할인 확대 지난 7월 30일부터 대형마트와 온라인 쇼핑몰에서 시작한 농수산물 구매할인은 9월 1일부터 중소마트와 전통시장으로 혜택의 범위를 넓힌다. SSG/쿠팡/마켓컬리 등 10곳과 지방자치단체 쇼핑몰 15곳 등, 총 25개 온라인몰에서 할인쿠폰을 발급한다. 이마트/홈플러스/롯데마트 등 오프라인 매장에서는 회원정보를 활용해 1인당 구매액 5만원 한도 내에서 20%할인 혜택을 준다. 같은 지점에서 구매하지 않으면 중복 혜택도 가능하다.